안녕하세요, 히어로즈 연구실입니다. 오늘은 KBO 리그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짠한(?) 밈 중 하나인 이정후 선수의 "평생 기아 싫어할 것" 밈에 대해 아주 진지하고도 유쾌하게 파헤쳐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. 어릴 적 아버지 이종범 선수의 일로 인해 눈물을 훔치며 뱉었던 그 귀여운 한마디는, 훗날 그가 리그를 폭격하는 타자로 성장하면서 "기아전만 되면 분노의 스윙을 하는 것 아니냐"는 우스갯소리로 발전했죠. 자, 그럼 과연 이정후 선수는 진짜로 기아 투수들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았을까요? 히어로즈 소속 1000타석 이상 들어선 타자들만 분석해보았습니다. (오타 및 잘못된 정보, 말투 등 피드백은 적극 수용하겠습니다,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!)1. "역시 바람의 손자, 기아를 폭격했다!"... 음??..